호혜적 관계
EverLearn은 나에게 필요한 관련 전문 지식을 지닌 사람을 찾는 데만 유용한 것이 아닙니다. 다른 사람도 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되면 내가 보유한 전문 지식을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새로운 인맥에 노출되고 더 광범위한 지식, 새로운 기회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. EverLearn은 자아실현 도구 중에서도 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도구라 자부합니다.
Zach Gray 씨는 이런 ‘호혜적 관계’라는 개념이 EverLearn에서 공유할 정보의 형태를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“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성실하게 공들여 프로필을 작성할수록 결과적으로 더 큰 가치를 가져다줄 수 있어요.” Gray 씨가 말했습니다. Gray 씨는 성실한 프로필이란 단순히 Koch에서 맡은 직무 역할에 관련된 정보만 기재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재능, 경력과 고유한 특징을 정확하게 담아낸 것이라고 정의 내렸습니다.
“외국어를 할 줄 아세요? EverLearn에 기재하세요. 새 기술을 시험 삼아 써보고 있나요? 그것도 EverLearn에 적어두세요. 프로필에 내가 가진 구체적인 지식을 추가하면 할수록 회사에 귀한 인재임을 어필하고, 새로운 인맥을 쌓을 수 있습니다.”